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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천개의바람
바람 그림책 117권. 사락사락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겨울, 곰 세 남매는 겨울잠을 준비한다. 밥도 든든히 먹고, 이도 닦고 이불도 꼼꼼히 덮어 침대에 누웠다. 한 번도 보지 못한 겨울은 너무나 궁금한데…. 구도 노리코가 그린 달콤한 겨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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