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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미란 ;그림: 정진희 · 우리학교
인권과 생명 존중, 다문화와 이주민 노동 등 꾸준히 동화 장르로 사회 문제를 이야기해 온 안미란 작가는 어린이 한솔이와 다솔이의 시선을 통해 돌봄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어린이 노동자, 노동의 역사를 온몸에 새긴 이전 세대의 모습을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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