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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이순옥 · 반달 :킨더랜드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3회 선정된 이순옥 작가가 이번에는 기발한 발상과 재미난 표현으로, 무섭고 오싹한 우리 말 그림책을 지었다. 한글의 기본인 열네 자의 자음을 하나하나의 괴물들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한글의 각 낱자로 시작되는 말로 이름을 짓고, 다양한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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