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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월터 브루그만 ;옮긴이: 박규태 · 복 있는 사람
가난은 흔히 개인의 무능이나 게으름 탓으로 돌려진다. 그러나 저자 월터 브루그만은 가난이 인간이 만들어 낸 불의한 경제 구조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그는 평생의 신학 여정에서 가난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그 뒤에 자리한 구조적 불의에 맞서 왔다. 그 치열한 사유와 실천이 빚어낸 결실이 이 책 『성서와 가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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