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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 글 ;한지아 그림 · 바우솔 :풀과바람
어린 시절 누구나 갖고 있던 ‘나만의 이불’을 기억하는가? 어디에 가더라도 이불만 있으면 포근했고, 속상한 마음도 덜어 주고, 무서운 꿈을 꾸는 밤이면 든든한 방패가 되어 준 바로 그 이불 말이다. 《찐빵 이불》은 아이가 매일 덮는 이불을 상상 속 특별한 존재로 확장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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