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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1세기북스)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