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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카미 아이 글·그림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음식을 골고루 먹기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특히 특유의 향과 식감을 가진 당근은 아이들에게 자주 외면받는 단골 채소다.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은 단순히 영양가 있는 채소여서 먹어야 한다는 말 대신, 미움받는 당근 자체에 주목한다. 당근도 상처받을 수 있다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채소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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