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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하연 · 위즈덤하우스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시간을 건너는 집』, 『블랙북』, 『나만 아는 거짓말』 등 매 작품 뛰어난 흡인력과 진솔한 메시지로 십 대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하연 작가가 신작 소설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죽음이 낯설지 않은 세계 속에서 처음으로 ‘진짜 이별’과 마주하게 된 소년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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