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카다 준 글·그림 ;육아리 옮김 · 나는별
이 그림책에 나오는 고양이는 클라리넷 연주를 아주 좋아해요. 다른 것을 전혀 먹지 않아도 음악을 듣기만 하면 배가 부르고 몸집이 점점 커지지요. 나중에는 고양이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집이 부서져서, 클라리넷 연주자는 고양이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고양이는 하늘을 날 수 있을 만큼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해해요. 클라리넷 연주자도 클라리넷을 불며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어 행복하고요.우리는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행복과 마주하곤 합니다.사람과 사람도, 나라와 나라도,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런 행복한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