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저자 : 문갑용;저자 : 김미숙 · 목수책방
아이들에게 숲은 놀이터이자 배움터이며 자람터다. 자연에 관심을 가진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질문은 더 많아지며, 질문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자연에 더 가까워질 수 있고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숲해설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연과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숲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자연의 모습을 포착하고 관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아이들이 자연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무엇을 관찰하면 좋을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아이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자연과 친해지기 위해 숲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저자의 숲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숲이나 주변 자연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식물과 동물 등 자연의 조각 90여 가지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