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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지음 · 눌와
산수·인물·화조·기록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나무가 가득한 우리 옛 그림. 그 화폭에서 나무는 그림의 분위기를 전하는 조연으로, 또는 화가의 뜻을 대변하는 주연으로 생생히 숨 쉬고 있다. 60여 년간 숲과 나무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온 나무학자 박상진 교수는 우리 그림 중 48점을 엄선해 ‘나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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