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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 ;김일선 옮김 · 프시케의숲
우리는 대개 우정을 감정으로 설명한다. 함께 웃고 위로하며 기억을 공유하는 관계. 그러나 이 책은 그 익숙한 정의를 조용히 흔든다. 《우정의 미적분》은 감정의 토로 대신 수학 문제를 주고받으며 이어진, 한 스승과 제자의 30년에 걸친 교류를 담은 기록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수학 문제를 내고 답하는 사유의 과정을 매개로, 독특한 형태의 우정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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