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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라 글 ;김설희 그림 · 원더박스
완경을 앞둔 쉰 살의 내가 월경을 시작한 열다섯 살의 나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보내는 편지. 자신이 거쳐 온 몸에 대한 고민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변화하는 몸과 함께 삶을 가꿔 나가는 방법을 들려준다. 몸과 함께 마음이 자라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하고 속 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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