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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슬레이드 글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김소정 옮김 · 두레아이들
코로나바이러스와 풍진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과학자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왕관을 닮아서 '코로나(왕관)'라는 이름을 붙여준 사람, 세상을 구한 ‘바이러스 탐정’, 준 알메이다 이야기! 집이 가난해서 대학에 가지 못했으나 바이러스 학자로서 세상을 놀라게 한 준 알메이다! 준은 특히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사진 찍는 솜씨가 탁월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와 풍진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B형 바이러스와 HIV 바이러스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오늘날 팬데믹을 불러온 코로나 19를 발견한 것도 준이 개발한 기술과 방법 덕분이다. 오늘날 여러 바이러스성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위대한 ‘바이러스 탐정’ 준 알메이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