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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올리비에 탈레크 ;옮긴이: 이나무 · 이숲아이 :이숲
온종일 도토리를 찾아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다람쥐는 단단한 이빨로 나뭇가지를 잘라 둑을 세우는 씩씩한 비버의 삶이 부럽다. 다람쥐가 아니라 다른 동물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다람쥐는 아쉽고 안타깝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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