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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한세계 · 자이언트북스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대로 살 수 있도록 다독이는 소설!” 설재인(소설가) 추천! 영원히 잊지 못할 그해 여름을 더듬으며 내 안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 『옥상에서 기다릴게』는 정유신과 김지원이, 김영원과 함께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김지원은 자신이 김영원의 쌍둥이 형이라면서 정유신에게 유서를 대필해달라는 의뢰를 하고, 정유신은 일기를 건네받는 조건으로 의뢰를 수락한다. 유신은 일기를 읽으면서 김영원과 만났던 그해 여름 옥상에서의 기억을 떠올리고, 자기 자신도 정확히 몰랐던 감정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일기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비록 자신의 이름을 내세울 수 없었지만 유신의 대필 글을 유일하게 좋아해준 영원이, 과거 연주시 백일장 대필 사건의 제보자였던 것이다! 그로 인해 유신은 배신감과 함께 큰 상처를 입는데…… 과연 유신은 자신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진심은 때로 너무 늦게 도착하기도 하지만, 오래 빚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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