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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모우레 글 ;마리아 히론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스페셜 :한울림
시각장애인 아빠와 딸 이야기. 아침마다 아빠는 딸의 손을 잡고 학교에 데려다준다. 아빠와 딸은 시각장애인이다. 딸은 조금은 볼 수 있고, 아빠는 하나도 볼 수 없다. 하지만 아빠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본다. 아빠에게 딸은 길잡이별이 되고, 딸에게 아빠는 수호천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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