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지은이: 김유대 · 이야기꽃
단단한 갑옷을 입고 있는 딱정벌레목의 곤충들. 몸길이가 2.5mm에서 최대 155mm 정도로 작은 동물이지만 종마다 매우 다채로운 모양과 색깔을 지니고 있다. 이들을 아주 커다랗게 확대해서 보면 어떨까? 아름다운 빛깔의 무늬들이 온갖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이 그림책은 그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그리고 그 멋진 세계가 작은 곤충들이 몸에 품은 풍경이었음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안겨 준다. 갖가지 흥미로운 곤충의 생태를 알게 되는 것은 알찬 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새삼 생명의 경이와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