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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잘리 Q. 라우프 지음 ;피파 커닉 그림 ;정회성 옮김 · 다봄
온잘리 Q. 라우프의 두 번째 작품이다. 특별히 가정이 붕괴하면서 아픔과 상처를 입은 아이들끼리의 우정과 연대를,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 맺기를 통해 슬픔과 두려움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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