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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린이: 신성희 · 한림출판사
딩동거미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 보니 거미줄이 망가져 있다. 그리고 개미들은 여기저기 다쳐 울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혔어.” 개미들의 말을 듣던 딩동거미는 거미줄 역시 사람들이 망쳤다는 것을 알게 되어 화가 난다. 잠시 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딩동거미는 친구들을 한데 모아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무슨 작전을 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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