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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스트리츠베리 글 ;사라 룬드베리 그림 ;안미란 옮김 · 위고
저녁이면 눈 냄새가 난다
스웨덴의 대표적 작가 사라 스트리츠베리와 사라 룬드베리가 『여름의 잠수』 이후 다시 한 번 강렬한 그림책으로 찾아왔다. 『저녁이면 눈 냄새가 난다』는 한겨울 천진한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상실과 그리움을 그려내는 동시에, 상실의 과정에 있을 때 비로소 보이는 삶의 숨겨진 의미들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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