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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알렉스 안도릴 ;옮긴이: 유혜인 · 필름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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