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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 씀 ;홍시야 그림 · Jujube Books(쥬쥬베북스)
나무가 되고 싶던 한 사람이 정말 나무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는 나무로 다시 태어나 밤이 오면 어둠 속에서 자라고, 바람이 불면 바람에 몸을 맡기고, 햇살과 비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천천히 나무의 시간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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