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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블랑쇼 (지은이), 서지형, 송태미, 한석현 (옮긴이) · 그린비
『문학의 공간』과 『도래할 책』에서 전개된 문학론은 이 책에서 타자와의 관계, 말하기의 윤리, 중성의 사유로 확대된다. 또한 『저 너머로의 발걸음』과 『재난의 글쓰기』에서 나타나는 파편적 형식의 기원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한 권 안에 블랑쇼 사유의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열려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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