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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호아킨 캄프 ;옮김: 이현아 · 노는날
어느 날 동생이 ‘호랑이’로 보이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출발한다. 커다란 몸과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토마스를 어른들은 당황스럽게 바라보지만, 테레사에게 그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동생이다. 누나의 시선을 따라가며 가족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법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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