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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 장소미 · 녹색광선 · 2022.01.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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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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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막 서른 살이 된 프랑수아즈 사강이 『신기한 구름』(1961) 이후 4년 만에 출간했던 여섯 번째 소설이다.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그 사이의 수많은 연애를 거치고 난 다음이었고,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이후였다. 그녀는 “모르는 것은 쓸 수가 없다.
소년이 온다
모순
안녕이라 그랬어
절창
홍학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