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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은수;저자 : 김지형;삽화가(그림작가) : 김지형;감수자 : 안윤주; · 두마리토끼책
내용물이 새지 않고, 쉽게 망가지지 않아 뭐든지 담고 감쌀 수 있던 혁신적인 발명품, 플라스틱. 하지만 이제는 썩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플라스틱이 전 지구에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땅과 흙에, 바닷속에, 얼음 위에 쌓이다 쌓이다 이제는 우리 몸 속에도 쌓이고 있어요. 미세한 알갱이들은 여기저기로 흘러들어가 흙에 살고 물에 사는 생물들에게로 퍼지지요. 심지어 공기 속으로도요!반짝반짝 알록달록 예쁘고 매끄러워 보이지만, 결국 만들고 사용하고 내던져 버린 우리에게로 되돌아오는 플라스틱 알갱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