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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디 베르니치 글·그림 ;송순섭 옮김 · 두마리토끼책
어느 겨울 아침, ‘미래’라는 이름의 수영장에 토성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당황하고, 토론하고, 해결책을 만들지만 토성은 계속 자란다. 이 책은 변화 앞에서 인간이 보이는 태도와 방관, 그리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지나가는 시간을 부조리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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