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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역자 : 하와이 대저택 · 논픽션(NONFICTION)
“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 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 “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26년을 살아낼 독자들의 현실을 덧입혀 문장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