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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벨스키 지음 ;정미나 옮김 · 북인어박스
우리는 오랫동안 아이의 산만함, 충동성, 예민함, 빠른 성숙을 ‘문제’적 발달 양식으로 취급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가 언제나 가장 잘 자라는 아이일까? 이 책은 이런 익숙한 믿음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 발달을 병리와 결함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을 넘어, 진화와 가소성의 관점에서 성장의 의미를 다시 읽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