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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인 지음 · 펜타클
착한 판사, 나쁜 판사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에서 5년째 소년사건을 맡아온 류기인 부장판사가 기록한 첫 에세이다. 엄벌과 선처라는 단순한 대립을 넘어 “이 아이를 지금 어디에 두어야 다시 같은 일을 막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소년재판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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