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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김이슬 옮김 · 국민서관
빛나가 태어나고 가족들은 각자 빛나가 자라서 무엇을 할지 잘 안다고 자신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까지도 저마다 빛나가 커서 무엇이 될지 확신에 차 있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빛나의 생각은 물어본 걸까? 빛나는 어떤 꿈을 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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