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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행숙 · 문학과지성사
무서운 이야기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행숙의 일곱번째 시집. 직전 시집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문학과지성사, 2020)에서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로 가득한 ‘심부름꾼 k’의 바구니를 꺼내놓은 시인은 데뷔 27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 바구니 맨 밑자리에 끝까지 남아 있던 ‘무서운 이야기’를 우리 앞에 마침내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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