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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 민음사
2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 어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고 고통스런 현실의 세계로 나서는 젊은이들을 그렸다. 지금까지도 젊은이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명작을 새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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