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글, 그림 롭 루이스 | 옮김 정해왕 · (도서출판)비룡소
아이들은 종종 심심하면 집안의 이런 저런 물건을 모두 꺼내 어지르며 논다. 따분해 하는 트레버에게 엄마가 벽장을 치우라고 한다. 벽장 속에서 꺼낸 물건들로 트레버는 집안을 어지르며 즐겁게 놀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보물을 찾아내기도 한다. 가족들이 소풍에서 돌아왔을 때 본 것은 깨끗하게 텅 비어있는 벽장과 엉망으로 어지럽혀진 집안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