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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르다 바게너 | 그림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 옮김 최문정 · (도서출판)비룡소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어둠을 무서워해서 아직 날개가 분홍색인 꼬마 박쥐가 어두운 숲을 떠나 도시로 날아간다. 도시에서 만난 소녀 리자는 꼬마 박쥐에게 무서움에 맞서 똑바로 바라보면 무서움은 사라진다고 가르쳐준다. 꼬마 박쥐가 어둠을 똑바로 바라보자 무서움은 차츰 사라지고 분홍 날개는 까만색으로 변한다.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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