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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조르조 아감벤 ;옮긴이: 정문영 · 새물결출판사
20세기 역사학과 인문학에 던지는 가장 도발적인 문제작. 책의 제목은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다. 즉. ‘아우슈비츠의 살아남은 자들’을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밖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아니라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대상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의 핵심적인 쟁점들, 즉 증언, 기억, 진리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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