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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발크스 글/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햇살이 따뜻한 어느 날, 나들이를 나온 병아리 리제트는 초록 양말 한 짝을 줍는다. 그리고 고양이 형제 마투와 마토슈에게 자랑을 했다. 하지만 짓궂은 마투와 마토슈는 오히려 리제트를 놀려 댄다. 리제트는 나머지 초록 양말 한 짝을 찾으려고 나무 꼭대기에도 올라가고, 연못도 들여다보지만 통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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