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지크리프리트 렌츠 · (주)사계절출판사
고독한 인간의 운명과 사회에 대한 개인의 적응 문제를 다루었지만 거창한 웅변은 없다. 그렇다고 목놓아 울지도 않는다. 책을 읽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아, 아르네'하는 탄식이 새어나오지만 그 뿐. 작가는 눈물을 참아내며 아르네의 등장에서부터 행방불명까지의 과정을 잔잔하고 세세하게, 그리고 끈덕지게 그려낼 뿐이다.
가격과 적립금은 각 판매처가 제공하는 정보로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어요. 적립금은 해당 판매처에서 적립되며 책토리와는 무관합니다. 구매 전 판매처에서 최종 가격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