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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오 글 ;홍영우 그림 · 보리
옛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 익살과 웃음을 그린 동화책. 어수룩하고 잘 속는 호랑이, 방울을 '딸랑새'라고 둘러대 기막힌 꾀로 자기의 목숨을 구한 소금 장수, 자기보다 몸집도 크고 사나운 호랑이에게 딸랑새가 무서우면 자기가 같이 가 주겠다며 호랑이 꼬리에 자기 꼬리를 묶는 호기심 많고 용감한 토끼의 이야기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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