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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나 사다트 글·그림 ;최윤정 옮김 · 바람의 아이들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이 그림책에는 두 명의 폴 아저씨가 등장한다. 두 명의 폴 아저씨는 생김새부터 완벽하게 다르지만 결국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서로를 돕는다면, 다름은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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