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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진 글·그림 · 바람의 아이들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2권.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긴데, 어른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나 봐. 아무것도 몰라”로 시작하는 그림책이다.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란 외침에는 정반대의 속뜻이 담겨 있다. “제발 봐주세요! 제발 들어주세요!” 엄마 아빠와 적절히 소통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는 아이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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