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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에드 베르 ;옮김: 장혜경 · 월드김영사
겉모습보다 내면의 참모습이 중요하다는 걸 깨우쳐 주는 자아 존중과 성취 이야기. '덩치'의 친구 입장에서 주인공 '덩치'가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고, 덩치의 참모습을 알게 된 다른 친구들로부터 인정받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몸집이 커다랗고 얼굴도 무섭게 생겼지만, 덩치는 진정 아름답고 좋은 친구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친구들은 덩치를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