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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성 글 ;김유대 그림 · 이야기꽃
별 걸 다 실어나르는 별남 씨와 별 걸 다 고치는 별녀 씨가 살았대요. 두 사람은 열심히 일했지요. 쓸모 없는것을 쓸모 있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을 움직이게 하고, 소리나지 않는 것을 소리 나게 하고... 그러던 어느 날, 별남 씨가 아무것도 실어오지 않았어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그래서 두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세상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