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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글·그림 ;김지애 옮김 · 라임
이웃의 소중함과 공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이웃에게 관심이 전혀 없어서 마치 섬처럼 자기 생각과 입장에만 몰두하며 지내던 동물 친구들이, 마을에 홍수가 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재난을 이겨 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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