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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카르발류 지음 · 그림책공작소
해변과 바다
해변에서의 하루를 그렸다. 모래 사장을 거닐고 낮은 바다에 몸을 담그던 사람들을 향해 바다는 천천히 밀려온다. 바다는 어느새 모래를 덮고 점점 차오르고 사람들은 바다에 뛰어들고 둥둥 떠 다닌다. 베르나르두 카르발류(Bernardo Carvalho)가 그린 글 없는 책, 언제든 차분하게 바다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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