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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어쿼드-리치 지음 ;호영 옮김 · 리시올
‘끔찍한 우리’란 우울, 성적 트라우마, 해리, 비사회성 등으로 고통받지만 종종 이런 부적응을 이용해 살아갈 수 있는 자아와 세계를 만드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안녕하지 않은, 곧잘 나쁜 감정과 기분에 시달리는 이 우리와 함께, 이 우리를 통해 사유할 때 열리는 삶과 해석의 공간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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