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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리나 고렐리크 글·그림 ;김여진 옮김 · 올리
밖에서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과 실제 안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창문을 통해 보이는 모습과 집 안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 일차적인 방식으로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창 너머 보이는 풍경의 일부를 보면서 집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추측하도록 하고 있다. 일차적인 방식으로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창 너머 보이는 풍경의 일부를 보면서 집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추측하도록 하고 있다. 창문으로 봤을 때 불이 난 것처럼 보이지만, 집 안에서는 용이 베이글을 굽고 있는 모습, 무시무시한 해골이 있는 집인 줄 알았는데, 쥐 의사 선생님의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 등 책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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