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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비드 칼리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옮김: 엄혜숙 · 나무말미
작은 섬 주민들의 오해 속에서 시작된다. 바닷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전시하고 자랑해야 할 소중한 선물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다가 계속해서 밀려와 쌓여만 가는 물건들을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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