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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안드레아 안티노리 ;옮긴이: 문주선 · 봄볕
‘조용한 소동.’ 평범하게 생각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 표현이다. 이를 가능케 한 그림책 《어젯밤에 누가 다녀갔을까?》는 산속에서 보내는 판타지 같은 하룻밤을 담았다. 《고래 책》, 《문어 뼈는 0개》 등의 논픽션 그림책을 그린 안드레아 안티노리 작가가 이번에는 글 없는 그림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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